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일 오후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대형트리가 점등식을 갖고 환한 불빛을 밝히고 있다. 올해 성탄 트리는 ‘다가올 영광’의 뜻을 담은 보라색과 ‘좋은 일이 생길 전조’를 뜻하는 나비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다음 달 31일까지 불을 밝힌다. 2023.11.20관련기사SM그룹 경남기업,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입주 기념 점등식 개최롯데월드타워, 카운트다운 대신 애도 조명 점등 #성탄 #트리 #점등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6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서 만나요~ [포토]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 무대 오른 뮤지컬스타 이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