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95포인트(0.46%) 상승한 3068.32, 선전성분지수는 43.01포인트(0.43%) 오른 1만22.70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8.25포인트(0.23%), 6.44포인트(0.32%) 뛴 3576.32, 1992.97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 #선전 좋아요0 나빠요0 이지원 기자jeewonlee@ajunews.com "엔비디아 AI칩 中에 밀반입…3개월간 10억달러 규모 달해" 中증시, 정치국회의 앞두고 숨고르기...캠브리콘 12% 급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