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컨텍, 스페이스X 상장 가시화 소식에 고객사 '부각'

2023-11-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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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 DB]
일론 머스크가 최고경영자(CEO)로 있는 스페이스X가 상장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소식에 컨텍의 주가가 강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기준 컨텍의 주가는 전일 대비 2260원(14.54%) 오른 1만7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전 세계적 억만장자인 론 배런이 최근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페이스X가 오는 2027년 상장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업 가치는 현재 1500억 달러(약 198조원)에서 두 배 증가한 2500억~3000억 달러(약 330조~40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론 배런은 자신의 펀드를 통해 약 17억 달러(약 2조2000억원) 상당의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CEO도 재정적 준비가 완료되면 스페이스X를 상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스페이스X는 이달 초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스페이스X가 올해 1분기 15억 달러(약 1조9800억원)의 매출과 5000만 달러(약 66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우주분야 전문기업 컨텍은 주요 고객사로 스페이스X를 두고 있다. 회사는 여러 위성을 대상으로 관제 임무를 지원하는 지상 시스템 개발 및 통합 가능한 지상국 시스템 엔지니어링 솔루션으로부터 수신된 데이터를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위성 데이터 수신 서비스(GSaaS) 네트워크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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