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아트페스티벌 전시회 포스터 [자료=동덕여대] 동덕여대는 무용전공 윤혜선 교수가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과 '그린아트페스티벌' 전시회에 댄스필름 창작 작품을 전시·상영한다고 2일 밝혔다. 그린아트페스티벌은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예술가와 일반인이 함께 문화예술향유 경험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3일까지 서울 종로 172G 갤러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며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은 치유적인 예술문화 보급을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 '아트라이프 다솜' 산하단체다. 윤 교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무용예술인 19명이 함께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문제를 주제로 만든 댄스필름 4작품을 선보인다. 관련기사"억지 시위"…동덕여대 재학생 저격한 '졸업생' 김성은 "온갖 조롱과 희롱 겪어"동덕여대, 재학생 무차별 래커칠에 '반격'…경찰 "총장 명의로 고소, 19명 특정" #그린아트페스티벌 #동덕여대 #윤혜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보경 bkw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