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아트페스티벌은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예술가와 일반인이 함께 문화예술향유 경험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3일까지 서울 종로 172G 갤러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며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은 치유적인 예술문화 보급을 위해 설립된 공익법인 '아트라이프 다솜' 산하단체다. 윤 교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무용예술인 19명이 함께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문제를 주제로 만든 댄스필름 4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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