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서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를 지원유세하고 있다. 이 대표는 24일 동안 단식을 하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녹색병원에 입원한 후 22일 만에 첫 당무일정을 했다. 민주당 측은 “이 대표는 퇴원 후 자택에서 당분간 회복치료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09관련기사심민 임실군수,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과 우애 '돈독'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선 확실시된 진교훈 후보 #진교훈 #이재명 #강서구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