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한국 신유빈·전지희가 북한 차수영·박수경을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 짓고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中 CMG, '항저우 세계시장포럼' 및 제9회 항저우 국제우호시장포럼 항저우서bhc치킨, 탁구선수 신유빈 '뿌링클' 광고 비하인드컷 공개 #아시안게임 #탁구 #항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