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연합뉴스]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한국 신유빈·전지희가 북한 차수영·박수경을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 짓고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가공)보령시, 2025년 탁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동계훈련 열기 '후끈'김천시, '2025 김천오픈 유소년 탁구대회' 개최 #아시안게임 #탁구 #항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