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유찬이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이틀째, 남자 자유영 5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점을 찍으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韓 신기록 보유자' 지유찬, 자유형 50m 예선 탈락...조 8위황선우, 자유형 100m 16위로 힘겹게 준결승행 #50m #자유형 #지유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