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디자인 어워드와 IDEA디자인 어워드는 각각 독일, 미국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4월 iF디자인 어워드 사용자환경(UI) 부분에서 아이스크림 홈런 콘텐츠 '습관나무와 내 나무 숲'과 'AI생활기록부:홈로드'로 2건을 수상한 바 있다.
학습자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매일 꾸준한 학습 실천을 위한 동기 유발과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내는 UI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해당 부분에서 수상한 국내 브랜드 20건 중 교육업계로는 유일한 수상이다.
태블릿 PC와 거치대, 블루투스 키보드로 구성된 홈런북 프리미엄 학습기는 눈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학습 능률을 올려준다. 또 학생들의 기호를 반영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거치대는 학습 상황에 따라 보기와 쓰기 등 다양한 모드로 변경 가능하다.
이번 수상으로 아이스크림에듀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2가지 디자인을 모두 인정받았다. 김대겸 아이스크림에듀 사업전략본부장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2관왕 달성으로 인해 글로벌 명품 학습 서비스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와 디자인과 함께 교육 시장에서 독보적인 에듀테크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보적이지~
독보적인 잡주!
공모가 15,900원에 뻥튀기 상장해서
단 한번도 공모가에 터치조차 못하고
개박살난 잡주는 난생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