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 달 중 두 번째 뜬 보름달이면서 가장 큰 달인 '슈퍼 블루문'이 31일 오후 서울 도심에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드문 현상이다. 가장 최근은 2018년 1월 31일이었고, 다음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이다. 관련기사'슈퍼에이징' 韓, 경제활력 잃어 "자동차·칩 기업 해외 이전 불가피" 카카오클라우드, 세계 슈퍼컴 44위·70위 등극 #블루문 #슈퍼 #슈퍼블루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