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육군특수전사령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 장병들이 침투 작전 훈련을 하고 있다. 2023.08.28관련기사한전, '실전형 사이버전 훈련' 일렉콘 개최...정보보안 협력 강화한미일, 美항모 조지워싱턴함과 '프리덤 에지' 2차 훈련 #미군 #주한미군 #훈련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