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경기 의왕시가 21일 2023년 을지연습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 국·과장, 김은형 제2506부대 3대대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제 시장은 “을지연습으로 국가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군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의왕시]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21~일부터 24일까지 전시 상황을 가정한 직원비상소집, 전시상황실 운영, 도상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실전훈련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관련기사의왕시, 공중화장실에 스마트 IoT 비상벨 설치 #김성제 #을지연습 #의왕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