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동학농민혁명 홍보관 전시실 '새 단장'

2023-08-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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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전시패널 등 대폭 개선…10월 말부터 무장포고문 등 전시

[사진=고창군]
‘동학농민혁명 발상지’인 전북 고창군이 고창 동학농민혁명 홍보관 내 전시실을 새 단장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홍보관은 1975년에 지어진 옛 신왕초등학교 건물을 사용해 지난 2014년 4월 25일부터 개관·운영하고 있다.

군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노후화된 전시패널 등을 대폭 개선했다. 

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한 프로타주 체험, 대형 모니터를 통한 영상물 상영, 세계기록유산 등재 의미, 고창군과 관련된 3건의 기록물인 무장포고문·거의록·취의록 복본을 전시하기 위한 진열장  등이 설치됐다.

현재 무장포고문·거의록·취의록은 고창 문화의전당 로비에서 전시 중인데, 10월 말 이후에는 홍보관에서 만날 수 있다.
 
지역맞춤형 좋은 인재 양성사업 추진
[사진=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고창군 로컬JOB센터와 공동으로 구직자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2023년 지역맞춤형 좋은 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온라인 무료교육을 통해 지역 내 기업체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창군 내 거주자로서 현재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음달 1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전산회계실무 △컴퓨터활용 사무관리 △마케팅 및 제품기획 △비지니스 경영과정 △외국어 △창업컨설팅 △부동산 재테크 등 기업과 구직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4300여개의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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