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에서 출발한 서울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보안관이 순찰하고 있다. 전날 서울교통공사는 흉기난동 범죄에 대비해 경계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가스총을 휴대한 보안관 55명이 열차에 탑승해 2인 1조로 순찰한다. 관련기사서울지하철 9호선 신호장애로 열차 운행 지연…출근길 불편삼성화재, 수도권 지하철 지연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30분 지연 시 보장 #2호선 #보안관 #지하철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MEOVV(미야오), '2025 SBS 가요대전 Summer 블루카펫' 참석 [포토] izna(이즈나), '2025 SBS 가요대전 Summer 블루카펫'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