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이 삼성디스플레이와 59억2934만원 규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파인텍의 매출액(814억1139만) 중 7.28%에 달하는 규모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