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아주경제] [속보] 북, 월북 미군병사 한달만에 첫 언급…"망명의사 밝혀"관련기사감사원 "文 정부, '서해 공무원 피살' 조직적 은폐·왜곡…자진 월북 몰아"판문점 견학 일부 재개…미군 월북 이후 4개월만 #미군병사 #북한 #월북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식품업계 "물가 억제 동참했지만 한계"…할당관세 확대 등 건의 급식 빵 식중독 200여명...풀무원 "원인 규명 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