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노원구] 노원구 직원과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공식 일정을 마치고 떠나는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 대원들을 배웅하고 있다. 관련기사노원구, 드론 활용한 모기 유충 방역 작업 본격 시작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핑크빛 철쭉 만개' #잼버리 #스카우트 #노원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해바라기 노랫말, 152인의 붓끝에서 다시 노래하다 [포토] 인사말 하는 김슬옹 세종훈민정음교육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