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6%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2.9% 감소한 1020억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25.0% 증가한 21억원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전반적인 소비침체 영향으로 매출은 감소한 반면, 원자재 수급 안정화로 영업이익은 개선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협력사 유통마진 일방적으로 내린 교촌F&B…공정위, 과징금 2.83억원 부과임형욱씨(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 전략실장) 빙부상 #교촌치킨 #교촌에프앤비 #교촌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