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달 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째를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사진을 7일 언론에 공개했다. 에버랜드는 180g, 140g으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의 생후 한 달째 현재 몸무게는 1.1㎏, 1.2㎏으로 출생 당시보다 각각 6배, 8배 이상 증가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김준수 형' 김무영 결혼 발표 "쌍둥이 태어나""용적률 사고 판다" 용적이양제 도입 추진에...송파 풍납동 주택시장 기대감 '솔솔' #쌍둥이 #에버랜드 #판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답변하는 현정화 한국프로탁구연맹 공동위원장 [포토] '한국프로탁구연맹 기자간담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