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달 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째를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사진을 7일 언론에 공개했다. 에버랜드는 180g, 140g으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의 생후 한 달째 현재 몸무게는 1.1㎏, 1.2㎏으로 출생 당시보다 각각 6배, 8배 이상 증가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김동선 아이스크림 '벤슨' 스타벅스서 판다두돌 맞은 쌍둥이 판다… 에버랜드 "모녀가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잔치 보러오세요" #쌍둥이 #에버랜드 #판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장애인친화병원 업무협약식 참석 [포토] 2025 아주경제·서울변회 LAW 포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