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소상공인 함께, 성장 솔루션' 론칭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신한카드는 금융 취약계층의 유동성 지원과 채무부담 완화 목적으로 총 4000억 상당의 '상생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했다.2023.07.17 이미지 확대2023.07.17[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혜자카드 '더모아' 소송 마무리…신한카드, 사법 리스크 해소현대카드 vs 신한카드…'프리미엄 카드'로 번진 업계 1위 쟁탈전 #신한카드 #소상공인 #상생금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