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한 토사붕괴로 충남 논산시 논산시립납골당 건물이 14일 붕괴했다. 이 사고로 납골당 방문객 4명이 매몰됐으나 신고 접수 20분만에 현장에 구조대가 도착해 전원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한 상태다.관련기사충남 논산시-충북 제천시, 상생협력‘맞손’충남 논산시 노인의 날 기념, 논산서‘딩동댕~ 전국! 노래자랑’ #비탈면 #충남 논산시 #토사 붕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