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납골당 방문객 4명이 매몰됐으나 신고 접수 20분만에 현장에 구조대가 도착해 전원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한 상태다.
폭우로 인한 토사붕괴로 충남 논산시 논산시립납골당 건물이 14일 붕괴했다.
이 사고로 납골당 방문객 4명이 매몰됐으나 신고 접수 20분만에 현장에 구조대가 도착해 전원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한 상태다.
이 사고로 납골당 방문객 4명이 매몰됐으나 신고 접수 20분만에 현장에 구조대가 도착해 전원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