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관광지 현장 시찰

2023-07-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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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대진해수욕장, 대진항 다목적센터 방문

동해시의회 관걔자들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에서 동해시청 관광과장으로 부터 현장설명을 경청하고 있다사진동해시의회
동해시의회 관걔자들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해랑전망대에서 동해시청 관광과장으로 부터 현장설명을 경청하고 있다.[사진=동해시의회]
동해시의회가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333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해시의회 관계자들은 지난 7월 12일 망상해수욕장과 어달해수욕장을 방문해 피서철 대비 관광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13일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해랑전망대, 대진해수욕장, 대진항 다목적센터 등 총 3개소를 방문해 관광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이동호 의장은 “지속적인 폭염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적 노력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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