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동해시의회 관걔자들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해랑전망대에서 동해시청 관광과장으로 부터 현장설명을 경청하고 있다.[사진=동해시의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13/20230713134055729097.jpeg)
동해시의회 관계자들은 지난 7월 12일 망상해수욕장과 어달해수욕장을 방문해 피서철 대비 관광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13일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해랑전망대, 대진해수욕장, 대진항 다목적센터 등 총 3개소를 방문해 관광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이동호 의장은 “지속적인 폭염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적 노력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