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활동 지원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파리 이시레몰리노의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장에서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해수부 이전 코앞인데…HMM 부산行 논의 제자리 걸음내란특검 vs 윤석열, 또 출석 신경전…강제구인 시도에 누리꾼 '갑론을박" #부산 #윤석열 #파리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더트롯쇼 무대오른 안성훈 [포토] 더트롯쇼 무대오른 최수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