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활동 지원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파리 이시레몰리노의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장에서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현대百, '더현대 부산' 10월 착공..."미래형 리테일 새 기준 제시"한국거래소, 부산지역 13개 복지단체에 후원금 전달 #부산 #윤석열 #파리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종석, '아침부터 빛나는 비주얼' [포토] 이종석, '멋짐 가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