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노원구청]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오른쪽)이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기원사에서 열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기원사 주지 지연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노원구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봉축법요식 법회에 참석하고, 그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기원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원사는 수년간 노원구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품을 후원해 왔으며,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에서 우수 기부자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게 되었다. 오승록 구청장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노원구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봉축법요식 법회에 참석하고, 그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기원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지역 내 산불 취약지역 현장 점검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참석 #노원구 #노원구청 #오승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