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해공장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이 함께 쌍용C&E 동해공장 관계자들이 회사입구에서 ‘제2차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봉사’를 진행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쌍용C&E 동해공장]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 김재중)은 25일 동해공장 본관에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난 3월에 이어 ‘제2차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혈액 부족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본 헌혈봉사는 쌍용C&E 동해공장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이 함께 했다. 이날 헌혈 참여자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상태 확인과 자원봉사 시간 인정은 물론 기념품 증정 등 각종 혜택도 주어졌다. 김재중 쌍용C&E 동해공장장은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봉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준 임직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동해공장 #쌍용C&E #'제2차 생명나눔 사랑愛 #헌혈봉사' 진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