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EPA·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현지시간 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FOMC 정례회의에서 0.25%p의 금리 인상을 단행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환율 1350원대로 급락…美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달러 약세트럼프, 물가 안정에 "금리 1%p 내려야"...연준에 압박 수위 높여 #금리 #연준 #파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6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서 만나요~ [포토]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 무대 오른 뮤지컬스타 이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