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 CI [사진=한국정밀기계] 한국정밀기계가 상장유지 결정에 따른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한국정밀기계는 860원(29.86%) 상승한 3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한국정밀기계에 대해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한국정밀기계는 1998년에 설립됐으며, 선박엔진에 들어가는 다양한 대형 부품가공기를 생산, 판매하는 대형공작기계 업체이다.관련기사<특징주> 한국주강, 한국정밀기계 지분 추가 매수 소식에 ‘강세’한국정밀기계, 3Q 영업익 전년比 76.91% 증가 #상장유지 결정 #상한가 #한국정밀기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