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다음 달 1일 오전 4시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26%) 오른다. 기본요금 인상과 함께 기본거리가 줄어들고 거리당, 시간당 요금도 조정된다. 사진은 서울역 인근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에 붙은 요금인상 안내문. 관련기사서울시 택시 정책, 민생지원금 15만원의 판박이국가장학금 내달 10일까지 신청…최대 40만원 인상 #기본요금 #인상 #택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데뷔소감 말하는 앳하트 아린 [포토] 데뷔소감 말하는 앳하트 나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