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다음 달 1일 오전 4시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26%) 오른다. 기본요금 인상과 함께 기본거리가 줄어들고 거리당, 시간당 요금도 조정된다. 사진은 서울역 인근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에 붙은 요금인상 안내문. 관련기사트럼프의 '관세인상 정책'..."美 득보다 실이 클수도"평택시, '100만 특례시' 기틀 다진다…원평·신궁지구 개발 본격 추진 #기본요금 #인상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