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1~24일 주차장 개방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라북도] 전북도가 민족 명절인 설을 맞이해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4일 동안 도청 주차장을 개방한다. 전북을 찾는 귀성객, 관광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도심지 나들이 때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위해서다. 도청 차량출입구는 3개소(남문, 북1문, 북2문)이며, 총 주차면수 1241면 중 지상 913면(일반 737면, 경차 134면, 장애인 16면, 교통약자 8면, 임산부 2면, 대형 16면)이 개방된다. 또한 전기자동차 충전공간도 5면이 마련돼 있다.관련기사전북도, 설 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집중창구 운영전북도, 대설·한파·강풍 피해 복구계획 확정 #개방 #설연휴 #전북도 #주차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