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그간 NH농협과 함께 쌀 후원을 꾸준히 해왔으며, 올해도 아이들의 돌봄을 위해 애쓰는 정원, 기쁨, 희망, 영은늘푸른지역아동센터 4곳을 선정해 각 15포(150kg)씩 후원했다.
김상균 사장직무대행은 “군포시 지역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응원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 행사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찾아가는 아동건강지킴이, 어린이 생존수영교실 등 지역 사회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