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단에 따르면, 보조사업 수행 책임기관인 안산환경재단, 컨설팅 기관인 캠토피아, 측정·분석 기관인 원일환경안전연구원, 화학안전 교육기관인 한국화학안전협회, 총 4개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한 보조사업으로, 그간 추진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소리와 문제점, 지원방안, 우수사례,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업보고회에는 경기도내 안산·김포·부천·수원·시흥·안성·안양·오산·평택시 등 지역 현장 공무원과 기업 담당자들이 참여했고, 자문위원으로 성균관대 윤재숙 교수, 경기연구원 이정임 선임연구원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