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노원구청]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9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내 소강당에서 열린 '2023년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 제1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오 구청장은 "노원은 위기다. 안전진단 비용지원을 통한 재건축·재개발의 신속추진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다. 재건축은 주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문제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가 앞장서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고려아연, 10년간 노원구 청소년 1745명에 장학금 20억원 지원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장애인친화병원 업무협약식 참석 #노원 #오승록 #노원구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TV토론회 앞둔 박찬대·정청래 당대표 후보 [포토] 포즈 취하는 있지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