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은 비타민C 전문 브랜드 비타그란이 건강기능식품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는 한 파우치 안에 비타민C·E, 아연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함유해 항산화 및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소비자 선호도에 맞춰 오렌지, 포도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고 파우치 패킹으로 휴대 및 보관이 간편해 복용 편의성을 더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는 젤리 제형으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K-바이오, 美 진출 엑셀 밟는다"11조 시장 잡아라"···알츠하이머 신약 탄생 초읽기, 국내 업체도 기대감↑ #동아제약 #건기식 #비타그란 비타민C 구미젤리 #제약 #바이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효정 hy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