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연초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잇따른 마케팅 활동에 나서며 게임 흥행에 군불을 지피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3일 강남대로 주요 랜드마크의 대형 광고판을 통해 신작 수집형 RPG '에버소울' 소개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5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으로, 출시를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대대적으로 신작 홍보에 나선 셈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외에도 강남역 인근 및 홍대 애니메이트 등 주요 번화가에서도 '에버소울' 광고를 게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게임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게임에 등장하는 각종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와 함께 1분기 중으로 출시되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사전예약을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 원작 '아키에이지'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으로 카카오게임즈는 공식 티저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11월 열린 '지스타 2022'에서 전투씬별 하이라이트 컷을 활용한 프리뷰 트레일러를 최초로 공개하고, 티저 페이지를 정식 업데이트한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3일 강남대로 주요 랜드마크의 대형 광고판을 통해 신작 수집형 RPG '에버소울' 소개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5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으로, 출시를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대대적으로 신작 홍보에 나선 셈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외에도 강남역 인근 및 홍대 애니메이트 등 주요 번화가에서도 '에버소울' 광고를 게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게임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게임에 등장하는 각종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와 함께 1분기 중으로 출시되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사전예약을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 원작 '아키에이지'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으로 카카오게임즈는 공식 티저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