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 싸우면 다행이야 팀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대형, 김병현, 홍성흔, 붐.관련기사尹, 2시간20분 기자회견 종료...MBC·JTBC 등 질문 못해고법, MBC 대주주 방문진 새 이사진 임명 집행정지 항고 기각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