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소연(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복권위원회 제 15기 행복공감봉사단 단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이날 연탄은행에 기부한 연탄 20,000장 중 4,100장을 21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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