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을 맡을 후임자를 찾는 대로 CEO자리를 사퇴하겠다. 그 뒤 난 소프트웨어와 서버 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머스크 CEO "트위터 대표에서 내려올까" 찬반조사 투표…과반 찬성일론 머스크 '트위터 손뗄까' 투표에 57.5% 찬성 #트위터 #머스크 #머스크 사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권성진 mark1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