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을 맡을 후임자를 찾는 대로 CEO자리를 사퇴하겠다. 그 뒤 난 소프트웨어와 서버 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머스크 CEO "트위터 대표에서 내려올까" 찬반조사 투표…과반 찬성일론 머스크 '트위터 손뗄까' 투표에 57.5% 찬성 #트위터 #머스크 #머스크 사임 좋아요0 나빠요0 권성진 기자mark1312@ajunews.com 재작년 일자리 진입자 역대 최소…임금 낮춘 이직 38% 이달 9일 세계식물원교육총회 개최…"50개국서 전문가 1600명 참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