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지난 19일 인천 영종국제도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마켓이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3년 만에 호텔 1층 플라자 광장에서 성대하게 열린 이번 행사는 북유럽 산타 마을을 연상케하는 ‘산타 빌리지’를 중심으로 리테일존, 푸드존,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을 조성해 색다른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내년 1월 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한화투자證 "파라다이스, 中관광객 증가에 카지노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에어차이나와 지역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파라다이스 #호텔 #크리스마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TV토론회 앞둔 박찬대·정청래 당대표 후보 [포토] 포즈 취하는 있지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