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진옥동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은 지난 10월 26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는 진옥동 신한은행장.관련기사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기업가치 제고는 성실한 약속 이행에서 시작"신한투자증권 사고에 머리 숙인 진옥동 회장 "내부통제 강화하겠다" #진옥동 #신한은행장 #신한금융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