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마지막 경기…다음달 20일 고양서 열린다사우디, 2034 월드컵 개최 확정…호날두 "역대 최고 대회가 될 것" #월드컵 #축구 #벤투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