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축구협회 전력강화위, 2026 북중미 월드컵 새 감독 후보군 압축벤투 "월드컵 전에 이강인에 대한 확신 없었다" 고백 #월드컵 #축구 #벤투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