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2022)'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뉴진스, 비오, ATBO, 조나단 & 파트리샤, 스테이씨, 엔하이픈, 르세라핌, 멜로망스, 고막소년단, 10CM & 빅나티, 아이브, 임영웅,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아이들, 몬스타엑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멜론뮤직어워드(MMA)는 아티스트와 팬이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코로나 이후 3년만에 고척돔을 다시 찾았다. 관련기사고창 청보리밭축제·황토배기 멜론, 대표 브랜드로 '우뚝'"멜론 중도해지 안내·고지 성심껏 했다"...카카오엔터, 공정위 과징금에 반박 #멜론 #멜론뮤직어워드 #MM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