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1-0 카타르 '지구촌 축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사진=EPA·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이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개막전으로 시작됐다. 첫 골의 주인공은 에콰도르의 에네르 발렌시아다. 전반 14분 20초경 페널티 박스 안에서 페널티 킥을 유도했다. 페널티 킥에서 발렌시아는 낮게 오른쪽으로 공을 찼고, 카타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현재 에콰도르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앞서 발렌시아는 전반 2분 30초경 카타르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노 골을 선언했다. 관련기사'최초·반전' 뒤섞였던 축구 축제메시 응원 온 식구만 '20여명'...힘의 원천이었다 #속보 #에콰도르 #카타르 월드컵 #첫 골 주인공 #카타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