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하늘에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皆旣月蝕)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서 지구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이다. 관련기사18년 만의 기회…오늘 밤(11일) '초저고도 보름달', 다음은 2043년'뱀의 해' 첫 보름달, 하늘 밝힌다…보통의 하루 기원해볼까 #개기월식 #우주 #보름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우에 수문 연 춘천댐 [포토] 데뷔소감 말하는 앳하트 아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