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새마을운동중앙회]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를 방문한 카심 마잘리와 마잘리와 탄자니아 총리(오른쪽)와 면담하고 있다. 관련기사대구 수성구, 복 맞이 사랑의 갈비탕 나눈 '범물1동 새마을' 동북아 3개국 공무원들, "영남대에 새마을 배우러 왔어요~ #새마을 #새마을운동 #새마을운동중앙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포토] 코엑스 아쿠아리움, 5월 황금연휴엔 '월레스&그로밋'과 함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