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장기 미거래 신탁'이란 신탁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것으로 대부분 소액계좌이다.
윤해진 신탁부문 부행장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찾아드리고자 매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농협은행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장기 미거래 신탁'이란 신탁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것으로 대부분 소액계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