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해진 네이버 GIO[사진=네이버] 국회 정무위원회는 19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유안타證 "네이버, 2분기부터 실적 개선 기대"네이버 노조 "총투표서 98.82% '최인혁 복귀' 반대" #국정감사 #국회 정무위 #이해진 네이버 GIO 좋아요4 나빠요0 최은정 기자ejc@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