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관련기사이창용 "계엄 사태보다 '트럼프 관세'가 더 큰 위험"이창용 총재 "과거 경험 볼 때 탄핵 정국 경제 영향 제한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