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0 나빠요0 정연우 기자ynu@ajunews.com 한성숙 "네이버 재직 시절 경험 살려 중기 성장에 힘 보탤 것" 내수시장 부진에...중견기업 10곳 중 6곳 "하반기 투자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