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한·미 연합해상훈련과 한·미·일 대(對)잠수함전 훈련에 반발한 북한이 최근 일주일간 4차례에 걸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한데 이어, 대외선전매체를 동원해 조롱과 막말을 쏟아냈다.
2일 우리민족끼리는 '파철덩이로 놀래워보겠다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괴뢰 군부호전광들이 미 핵동력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호를 부산항에 끌어들였다”라며 “(레이건호를) 파철덩이로밖에 보지 않는 우리의 면전에서 가소롭게도 핵전쟁 불장난을 하는 괴뢰군부 호전광들이야말로 제 살 구멍, 죽을 구멍도 가려보지 못하는 얼간망둥이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조선 괴뢰들이 미국의 떠다니는 군사기지를 조선반도(한반도)에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벌려놓는 것은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력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 열세를 만회해보자는 음흉한 타산과, 미국의 핵 전략자산들에 의거해서라도 우리를 기어이 힘으로 압살해보겠다는 집요한 침략 야욕의 더러운 산물"이라고 비난했다.
또 다른 선전매체인 '통일의 메아리' 역시 이날 '입에 칼 물고 광기를 부려대는 기형아들'이라며 막말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매체는 “윤석열 역적패당은 우리 공화국이 국가 핵무력 정책을 법화한 이후 지난 9월 16일 미국 워싱턴에서 제3차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라는 것을 벌려놓고 미국의 핵무장 장비들의 정기적인 조선반도 전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선반도 정세 긴장의 장본인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 연습을 미친 듯이 벌려놓고 있는 미국과 남조선 괴뢰역적패당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 탓을 남한에 돌렸다.
우리나라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동해상에서 '로널드 레이건'(CVN-76) 등을 동원해 한·미 연합해상훈련을 진행했다. 우리 해군과 미 해군 항모강습단이 한반도 주변 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 건 북한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가 잇따랐던 2017년 11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한·미 연합해상훈련에는 20척이 넘는 양국 함정이 투입됐다. 우리 해군은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 구축함 문무대왕함 등이 참가했다. 미국 해군에서는 로널드 레이건함을 필두로 순양함 챈슬러스빌함, 이지스구축함 배리함과 벤폴드함이 합류했다.
로스앤젤레스(LA)급 핵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SSN-760)도 참여했다. 아나폴리스(Annapolis)는 전장 110m, 전폭 10m인 6000t급 잠수함으로 MK48 중어뢰와 토마호크 미사일 등 38종 이상 무기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핵추진 잠수함의 대표적 공격 무기인 MK48 중어뢰는 길이 5.8m, 직경 533㎜로 최대 사정거리는 38~50㎞다. 최대 속력은 시속 100㎞, 탄두중량은 290㎏에 달한다.
이외에도 항공모함 함재기와 해상초계기, 해상작전헬기 등 양국 해군 항공기들과 F-15K를 비롯한 한국 공군 전투임무기, 미 아파치 헬기도 동원됐다.
이와 함께 우리 해군은 30일 동해상에서 미국·일본 해상 전력과 함께 대잠수함전 훈련을 진행했다.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지난달 29일엔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당일치기'로 방한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조를 규탄했다.
2일 우리민족끼리는 '파철덩이로 놀래워보겠다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괴뢰 군부호전광들이 미 핵동력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호를 부산항에 끌어들였다”라며 “(레이건호를) 파철덩이로밖에 보지 않는 우리의 면전에서 가소롭게도 핵전쟁 불장난을 하는 괴뢰군부 호전광들이야말로 제 살 구멍, 죽을 구멍도 가려보지 못하는 얼간망둥이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조선 괴뢰들이 미국의 떠다니는 군사기지를 조선반도(한반도)에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벌려놓는 것은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력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 열세를 만회해보자는 음흉한 타산과, 미국의 핵 전략자산들에 의거해서라도 우리를 기어이 힘으로 압살해보겠다는 집요한 침략 야욕의 더러운 산물"이라고 비난했다.
또 다른 선전매체인 '통일의 메아리' 역시 이날 '입에 칼 물고 광기를 부려대는 기형아들'이라며 막말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그러면서 “조선반도 정세 긴장의 장본인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 연습을 미친 듯이 벌려놓고 있는 미국과 남조선 괴뢰역적패당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 탓을 남한에 돌렸다.
우리나라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동해상에서 '로널드 레이건'(CVN-76) 등을 동원해 한·미 연합해상훈련을 진행했다. 우리 해군과 미 해군 항모강습단이 한반도 주변 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 건 북한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가 잇따랐던 2017년 11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한·미 연합해상훈련에는 20척이 넘는 양국 함정이 투입됐다. 우리 해군은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 구축함 문무대왕함 등이 참가했다. 미국 해군에서는 로널드 레이건함을 필두로 순양함 챈슬러스빌함, 이지스구축함 배리함과 벤폴드함이 합류했다.
로스앤젤레스(LA)급 핵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SSN-760)도 참여했다. 아나폴리스(Annapolis)는 전장 110m, 전폭 10m인 6000t급 잠수함으로 MK48 중어뢰와 토마호크 미사일 등 38종 이상 무기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핵추진 잠수함의 대표적 공격 무기인 MK48 중어뢰는 길이 5.8m, 직경 533㎜로 최대 사정거리는 38~50㎞다. 최대 속력은 시속 100㎞, 탄두중량은 290㎏에 달한다.
이외에도 항공모함 함재기와 해상초계기, 해상작전헬기 등 양국 해군 항공기들과 F-15K를 비롯한 한국 공군 전투임무기, 미 아파치 헬기도 동원됐다.
이와 함께 우리 해군은 30일 동해상에서 미국·일본 해상 전력과 함께 대잠수함전 훈련을 진행했다.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지난달 29일엔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이 '당일치기'로 방한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조를 규탄했다.
일주일에 네번을 쏘네 미사일을 초역대급이다 ㅋㅋ 윤석열을 완전히 무시했네 ㅋㅋ역사책에 나올 일이다 ㅋㅋ 바이든 쪽팔려서 막말에 정은이가 배꼽 빠지게 웃었을듯 ㅋㅋ 국군의 날에 현무 공개 하면 뭐 하노? 써먹을 일이 없는데 영원히? ㅋㅋㅋ 어린 정은이만도 못한 배불뚝이 석열이 나이만 쳐먹고 뭐 하노? 꼰대들은 역시 어쩔수 없나? ㅋㅋㅋ
윤석열이 이제 일본인 맞다고 확인 시켜주네 ㅋㅋㅋ한미일 연합훈련 최초 ㅋㅋㅋ 독도 먹고 한국 식민지화 하라고 대놓고 기시다 한테 바치치 왜? ㅋㅋㅋㅋ
2=반(半)쪽짜리 분단(分斷)된 내나라-,
천혜(天惠)의 우방(友邦) 맞나 거지나라가 세계(世界) 10大 선진강국(先進强國) 도약(跳躍) 축복(祝福)을 받았습니다.
사랑의 홍익인간(弘益人間), 국혼(國魂)을 기리 보존(保存)-,
천지신명(天地神明)께 부정불의(不正 不義)를 척결(剔抉) 서약(誓約)하며-,
천혜(天惠) 감사(感謝)들입니다. Make Korea Great Again♥
♥개천절(開天節) 경축(慶祝)-, 반만년(半萬年) 역사(歷史), 태백산(太白山) 신단수(神壇樹) 아래서-,
우리 민족(民族)의 시조(始祖) 단군왕검(檀君王儉)께서-,
내나라 大韓民國의 국시(國是), 홍익인간(弘益人間), 사랑과 자유(自由), 공의(公義)라는 국혼(國魂)-,
人間 존엄성(尊嚴性)의 천리(天理)를 천지신명(天地神明) 앞에서 선포(宣布)한 날입니다.
조국(祖國) 분탕(焚蕩)질해 식민지(植民地) 전락(轉落)-, 반(半)쪽짜리 분단(分斷)된 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