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제의 중심 뉴진스(NewJeans), 그중에서도 멤버 하니에 대해 황프엉리 아주경제 국제경제팀 기자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뉴진스는 하이브 산하의 레이블 ADOR(어도어)의 신인 아이돌로 민희진 대표가 제작하여 데뷔 전부터 이목을 끌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뉴진스의 데뷔곡 'Attention(어텐션)'은 2주 이상 멜론 일간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황프엉리 기자와 함께 하니에 대한 베트남 현지 반응과 하니의 본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황프엉리 기자는 하니의 본명을 들었을 때 공주의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전했는데요.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기획 이지연 PD
구성 이지연 PD, 황프엉리 기자, 전혜경 인턴 PD
촬영·편집 전혜경 인턴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