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 문화팀] 한눈에 알아차리기 어려운 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외래어·외국어·전문 용어들을 쉬운 우리말로 다듬고 있어요. 이달 새롭게 다듬어진 말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함께 '우리말 사용'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기사⑥ '결식아동 돕기' 대신 '엄마의 밥상'…전주시, 정책명에 '우리말 품격'페일콘·엔데믹 블루...알쏭달쏭 외래어, 쉬운 우리말로! #외래어 #우리말 #우리말쉽고바르게 #카드뉴스 좋아요0 나빠요0 최송희 기자alfie312@ajunews.com [인터뷰] 엔플라잉 "데뷔 10주년, 엔피아와 만든 서사…너무 소중해" 엔플라잉, '에버래스팅' 초동 10만 장 돌파…커리어 하이 달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